제품리뷰

Kindle Paperwhite-리뷰

한마디. 2020. 5. 11. 23:35

(블로그 주소 변경함으로서 2016년 글을 옮긴 것입니다)

Kindle, Kindle Paperwhite, Kindle Voyage, Kindle Oasis 중 페이퍼화이트 버전 킨들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.

한국으로 직배송이 안되기 떄문에 모 배대지로 시켰더니 1~2주정도 있다가 왔습니다.


제품 종류

일반킨들은 백라이트가 없어서 조금 별로고 나머지는 돈되는대로 사시면 될 것 같습니다.

참고로

1.무료 3G기능 사용 불가하고

2.Kindle Unlimited 사용 불가하고

3.한국어 책도 스토어에는 

4.언어,키보드는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.


킨들 페이퍼화이트+아마존 가죽커버+파워어댑터+보호필름 패키지를 구매하였습니다.

총 $172.96+배송비입니다.




맨 위부터 순서대로 파워어댑터,킨들,가죽커버,보호필름










그럼 이런것들이 나오는데요 일단 킨들을 또다시 스티커를 떼줍니다.



전원 켜지는 모습

세팅.







이후 여러 책도 사봐서 읽어봤는데 일단 배터리가 정말 닳지 않습니다.(웬만한 핸드폰의 1.5-2배 정도)

하지만, 원래 미국이 우리나라보다 책이 비싸서 그런지 e북가격하고 한국판매가격하고 비슷한 정도이긴 합니다.

이용할 수 없는 한국 책의 경우에는 

전에 크레마를 사봤는데 우리나라 특성상 책 사는 과정도 너무 복잡하고 터치도 잘 안되고 무엇보다 2달만에 갑자기 망가져서

A/S도 잘 안해줘서 정말 실망했습니다.


결국 다른 제품이 나오거나 킨들 한국어스토어가 오픈할 때까지는 한국책은 크레마에 의존해야 될 것 같습니다.